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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ITY TAKAMATSU

WELCOME TO TAKAMATSU

Takamatsu, a city of art facing a jewel of the world: the S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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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나는 섬 <메기지마> -2

2013.06.14 by 김미경
안녕하세요,, 경아입니다.

날씨상태는 8월달이고, 달력을 보니 6월달이고,,,

너무 덥네요;;

암튼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번 메기지마-1 <도깨비 편> 에 이어
http://www.art-takamatsu.com/korea/k2/2013/05/000253.html

이번엔 메기지마의 작품들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写真(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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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작은 쉼터 공원과
세토내해의 주변 섬들을 360도 둘러 볼수 있는 전망대가 나와요.

아름다운 광경에 취해서 멍때리다가 다시 자전거를 타고 아까 항구 쪽으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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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막길이 가파르다보니 자전거의 전동기어를 끄고 내려와야 한답니다.
안그러면 내림막길을 누가 친절하게 밀어주는 느낌을 느끼셔야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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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발을 했던 항구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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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팜플렛에 나와있는 지도를 따라서 걷다보면 소소한 작품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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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돌담입니다만 이것도 작품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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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지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는 마을과 오래된 나무로 지어진 집들이
항구 터미널 근처에 높은 돌담과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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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과 너무 잘 어울리는 도깨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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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지마는 7개의 섬 중 <세토우치 아트 페스티벌>기간 동안 하나의 전시장입니다.
섬의 곳곳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메기지마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마을과 동굴을 중심으로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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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터미널 옆에 있는 모아상(モアイ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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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20 세기 회상>

피아노에서 정말 음악이 흘러나와
바로 옆에 펼쳐지는 바다의 파도 소리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작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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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악기 "POP 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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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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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균형>

수 작업으로 깎은 1만개 이상의 거울 유리.

외부에서 들어오는 햇빛 반사하여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는
헛간 개조해서 활용한 일러스트 작품입니다. 근사하죠?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온김에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냐고!! 거울에게 외쳐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무 대답이 없었답니다.
(죄송..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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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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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메기지마로 해변을 즐기기 위해 놀러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해변은 항구에서 멀지 않으며, 해변에는 일본식 민박집들이 줄지어 있어서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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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저도 방명록 기록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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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와 두 처자의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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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바람> 이라는 작품입니다.

산기슽 계단식 밭 400 여개의 도자기 블록을 곡선을 그리며 설치를 해놨더라구요.

작품의 세계는 참으로 다양해서 좋습니다. 넵

메기지마 마을과 그리고 바다와 작품의 일체감이
아주 기분 좋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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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놓고,,

실은 멀리서 이거 보고는 오징어 말리나 하고 급히 와봤다는..
웃지못할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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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오징어,,,,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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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갈매기 주차> 라는 이름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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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갈매기 주차래..

갈매기는 노상주차 안합니다.
얘네들이 여기 있느라 배 따라 안쫓아 왔구만요,,새우깡 준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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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늘어선 301 마리의 갈매기 바람이 불면 일제히 방향을 바꾸는데요.
바람의 흐름과 갈매기 떼의 습성을 구상한 작품이라고 합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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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터미널에는 작은 모모타로 이야기와 도깨비에 관련된 작은 박물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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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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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고 해도 정말 작은 곳이라서 휘리릭 보면 끝나지만
관심을 가지고 정을 투입해서 천천히 둘러보면 ...

음..역시나 휘리릭,, 보고 나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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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도깨비 가면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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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 들어있다고 해서 사봤어요, 유명하다고 소문났거든요.

올리브 콜라랑 사이다.. 두개다 맛을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콜라가 더 맛있었어요..)

양손에 까들고 마시고 있는 나를 어떤 할아버지가 보고 웃고 있었다는...

-,.- 우이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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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하러 왔던 분들이 돌아가려고 배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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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돌아오는 배에 올랐습니다.
안녕~ 잘 있어..메기지마~



사진촬영차 잠시 들린 메기지마였지만
정말 마음이 평화로웠던거 같습니다.

좀더 여유를 갖고 오면
느긋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섬인거 같아요..

아직 둘러보지못한 작품이나 장소도 많이 있어서
다음엔 가족들과 또 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카마츠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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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가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다카마츠로 오세요!


인천공항에서 다카마츠행
아시아나 항공으로 약 1시간 20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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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만든 사람

김미경

안녕하세요. 김미경이라고 합니다. 2005년도에 일본 다카마츠에 와서 생활하고 있어요. 그동안 에피소드들이 많은 일본생활 이지만 이젠 고향같이 푸근하기만 합니다. 저는 현재 한국어 강사를 하면서 한국의 미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한국에도 한달에 한번 이곳 다카마츠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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