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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에 온천향에서
몸도 마음도 힐링하다
몸도 마음도 힐링하다

다카마쓰시의 남단, 도쿠시마현과의 경계에 있는 시오노에는 ‘다카마쓰의 오쿠자시키’라 불리는 온천 마을입니다. 먼 옛날, 이름난 승려인 교기가 발견하였고 홍법대사 구카이가 탕치의 지역으로 알렸다고 합니다. 현재는 시코쿠 지역에 2곳뿐인 국민 보양 온천지로 지정되어 온천 마니아와 탕치객, 가족 단위 손님 등에게 친숙합니다. 다카마쓰 시가지에서는 차로 약 40분, 다카마쓰 공항에서는 차로 약 15분의 거리이며, 온천뿐만 아니라 산간의 풍요로운 자연도 즐길 수 있어서 남녀노소를 불문 하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바라는 여행에 꼭 맞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