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따기 체험으로 달콤새콤 딸기를 완전 정복!

TRAVEL IN TAKAMATSU

겨울에서 봄까지 시기에 인기 있는 액티비티라고 하면 역시 딸기를 직접 따서 먹는 딸기 따기 체험입니다! 다카마쓰시에서도 딸기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매년 1월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봄의 맛을 먼저 맛보려는 사람들로 늘 붐비는 곳이죠.


딸기 따기 체험

다카마쓰 도심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이치고야 스카이팜'을 찾아왔습니다. 딸기를 사랑하는 직원들이 정성 들여 딸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딸기 따기 체험

차로 달리다가 전원지대에 긴 비닐하우스와 딸기 간판이 나오면 바로 들어오면 됩니다.


딸기 따기 체험

전철을 이용한다면 JR 다카마쓰역에서 약 8분 거리인 JR 기나시역이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역에서 도보 약 20분 거리지만 빨갛게 잘 익은 달콤한 딸기를 먹을 수 있다면 까짓것 별거 아니죠.

이곳의 딸기 따기 체험은 예약제입니다. 도착해서 "예약했습니다." 하면 바로 비닐하우스로 안내해 줍니다.


딸기 따기 체험

안으로 들어가면 달콤새콤한 딸기 향이 온몸을 감쌉니다. 게다가 따뜻하기까지! 비닐하우스는 딸기 재배에 적합한 24도 전후로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추운 날에도 바람이 부는 날도 하늘이 꾸물꾸물한 날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랍니다.


딸기 따기 체험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선반과 선반 사이 공간이 휠체어나 유모차도 불편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넓은 구조로 있어 주인장의 따뜻한 배려에 흐뭇해집니다.


딸기 따기 체험

먼저 직원에게 설명을 듣습니다. 그러고 나서 40분 동안의 딸기 따기 체험이 시작됩니다!


딸기 따기 체험

다양한 언어로 안내카드를 준비해 두고 있어서 외국인도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답니다.


딸기 따기 체험

하이베드 재배라서 쭈그리고 앉지 않고 선 채로 편하게 딸기 따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딸기가 흙에 닿지 않아서 병해 걱정도 없고 또 벌레가 잘 붙지 않아 깔끔하게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재배되고 있는 딸기 품종은 2종류입니다. 그날 딸기 따기 체험이 가능한 종류는 딸기 생육 상태에 따라 바뀐다고 하네요.


딸기 따기 체험

▲'사누키히메'는 대구루루 구를 것 같은 동그란 모양으로 부드럽고 과즙이 가득합니다. 가가와현에서만 재배되는 오리지널 품종입니다.

한입 먹는 순간 과즙이 입안에 퍼지면서 딸기 향으로 가득해집니다! 그리고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아이들도 먹기 편해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딸기 따기 체험

▲'사치노카'는 조금 긴 원추형으로 약간 큰 편입니다. 달콤함과 새콤함의 균형이 절묘하며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롱 셀러 품종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씹는 감촉도 확실합니다! 다 먹은 후에도 달콤새콤함의 맛있는 여운이 남아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딸기를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으니 주인장인 가와니시 히로유키 씨가 맛있는 딸기 고르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전체가 빨갛게 잘 익은 딸기는 농원에 오신 분만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 출하되는 딸기는 매장에 진열될 때 빨갛게 되도록 흰색 부분이 남은 상태로 출하되니까요."

그렇구나! 모처럼 왔으니까 잘 익은 딸기를 먹고 싶습니다.


딸기 따기 체험

"작은 것은 단맛이 응축되어 있고 큰 것은 먹고 나면 든든하니까 취향에 맞는 딸기를 한번 찾아보세요."

비닐하우스 가득 주렁주렁 달린 딸기들 속에서 얼마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맛을 찾아볼 수 있다니,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아이처럼 들뜨게 됩니다.


딸기 따기 체험

"가장 맛있는 시간대는 아침입니다. 낮에 햇살을 듬뿍 받고 저녁에 영양이 되죠.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단맛을 만들어 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던데 그 말이 진짜군요.


딸기 따기 체험

빅 사이즈 딸기 찾기 경쟁을 해 보거나


딸기 따기 체험

멋지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보거나


딸기 따기 체험

오로지 딸기만을 맛보기 위해 집중하거나


딸기 따기 체험

딸기 따기 체험을 즐기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딸기 따기 체험

꽃가루받이에 빼놓을 수 없는 꿀벌. 역시나 비닐하우스 안에서도 대활약 중이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이 공격하지 않으면 꿀벌도 찌를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깜짝 놀래키지 않도록 조심조심.

흡족할 때까지 딸기를 맛보았다고 딸기 따기 체험이 끝은 아닙니다. 아직도 즐길거리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옆에 있는 숍에서는 딸기로 만든 인기 만점 오리지널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딸기 따기 체험

이날 맛을 본 디저트는 스트로베리나입니다. 딸기 소프트 드링크에 딸기 소스, 금방 딴 딸기를 곁들인, 그야말로 딸기 천국 디저트! 생딸기와는 또 다른 맛에 오감은 한발 먼저 찾아온 봄에 푹 빠져 그저 행복합니다.

딸기 찹살떡, 딸기 바움쿠헨 등 가지고 돌아가고 싶은 오리지널 디저트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물론 아침에 수확한 딸기도 판매하므로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이동 중의 간식거리로 구입해도 좋을 듯합니다.


딸기 따기 체험

딸기 따기 체험

봄을 느낄 수 있는 맛난 딸기 농원으로 놀러 가지 않으실래요?


딸기 따기 체험

INFORMATION

딸기 따기 체험

주소
香川県高松市飯田町 656-1
TEL
087-881-5256
URL
http://www.skyfarm.jp/
대응언어
日本語、English

2018.3.1 / 이치고야 스카이팜

KEYWORDS
PHOTOGRAPHER SAKAGUCHI Yu PHOTOGRAPHER MINAGAWA Masaki(NOCOS) WRITER KOTAKI Eri

RECENT POSTS신착 기사

ACCESS다카마쓰로 오시는 길

다카마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주변 관광지

  • 다카마쓰에서25min
    나오시마 섬(直島)
  • 다카마쓰에서3hrs
    도고 온천(道後温泉)
  • 다카마쓰에서2hrs
    히로시마현(広島県)
  • 다카마쓰에서2hrs
    이야(祖谷)